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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인사 및 신년인사
제목 송년 인사 및 신년인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01-09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529
  • 평점 0점

금주의 칼럼.

안녕하십니까? 광동성 교민 여러분들께 아름다운 희망과 훈훈한 마음의 양식을 전달하는 힐링 전도사, 심천 논객 음지선생 황성주 입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 흘러 2013년도 며칠 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동안 교민 세계를 즐겨봐 주시면서 제 글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올해의 마지막 글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 위대하신 반 기문 총장님의 송년 인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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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建物) 높아졌지만

인격(人格) 작아졌고,

고속도로(高速道路) 넓어졌지만

시야(視野) 좁아졌다.

 

소비(消費) 많아졌지만

기쁨은 줄어들었고,

집은 커졌지만

가족(家族) 적어졌다.

 

생활(生活) 편리(便利)해졌지만

시간(時間) 부족()하고,

가진 것은 배가 되었지만

소중(所重) 가치(價値) 줄어들었다.

학력(學力) 높아졌지만

상식(相識) 부족()하고,

지식(知識) 많아졌지만

판단력(判斷力) 모자란다.

 

전문가(專門家)들은 늘어났지만

문제(問題) 많아졌고,

() 많아졌지만

건강(健康) 나빠졌다.

 

돈을 버는 () 배웠지만

나누는 () 잊어 버렸고,

평균수명(平均壽命) 늘어났지만

시간(時間) 속에 삶의 의미(意味) 넣는 () 상실(喪失)했다.

 

달에 갔다 왔지만

길을 건너가 이웃을 만나기는 힘들어졌고,

우주(宇宙) 향해 나아가지만

우리 안의 세계(世界) 잃어버렸다.

 

공기(空氣) 정화기(淨化器) 갖고 있지만

영혼() 오염(汚染)되었고,

원자(原子) 쪼갤 있지만

편견(偏見) 부수지는 못한다.

 

자유(自由) 늘었지만

열정(熱情) 줄어들었고,

세계평화(世界平和) 많이 이야기하지만

마음의 평화(平和) 줄어들었다.

 

며칠 남지 않은 2013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2013년 다들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올해가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역대 최악의 한 해라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IMF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내년에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희망이라는 마음마저 버린다면 그 인생은 정말 답이 없겠죠? 오늘은 올해 시작과 동시에 마음속에 다짐했던 목표들을 한 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대부분 사람들의 목표는 비슷할 것이라고 봅니다.

  1. 외국어 공부하기. (영어/중국어)

  2. 다이어트.

  3. 행복해지기.

  4. 돈 많이 벌기.

  5. 아침형 인간이 되기. (먼저 인간이 되자)

대부분 이런 목표들을 책상이나 냉장고에 붙여두고 혹은 그냥 머릿속에만 담아 두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겠지요. 여기서 저런 목표 설정이 잘못되었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여러분께 내년 목표 설정을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인생을 바꾸는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집중!!!!!!!!!!

 

 일단 목표는 형용사화해야 합니다. 먼저 외국어 공부하기를 볼까요? . 목표가 외국어 공부입니다. 우린 중국에 있으니 중국어를 예를 들어보죠. 중국어 공부를 어떻게 한다는 것이죠? 하루에 1시간씩 공부. 열 문장 외우기. 5월에 HSK 5급 따기. 이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그것이 진정한 목표입니다. 그걸 누가 모르느냐고요? 근데 안 하시잖아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 (행동에 밑줄 쫙!!!) 실천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그럼 다이어트를 볼까요? 다이어트는 효과가 없습니다. 일단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덩치(?)가 좋겠죠. 말랐는데 모델도 아니고 다이어트 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러면 일단 내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 몸이 완전해지고 더 건강해 진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살을 빼려고 하는 것은 살을 더 찌게 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함과 완전함을 목표로 하세요. 거울 앞에 서서 늘어진 뱃살과 접힌 턱살을 보면서 내일부터 굶어야지!!! 아자!!! 이런것 20년 동안 하셨잖아요. 이런 거 그만 하고 완전해지고 건강해진 내 몸에 포커스를 맞추면 느낌이 달라질 거에요.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물론 보기 힘들겠지만, 상상을 해보세요. 젊었을 때 날렵하고 날씬했던 모습을요. 그때 그 느낌들 아시잖아요. 몸도 가볍고, 세상의 중심이 나라는 망상을 하던 그 시절요. 쿨럭

 

 또 행복해지기를 한 번 보겠습니다. 행복해지는 게 목표라면, 뭐가 행복인가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함께 살꺼란 구체적인 목표가 있어야 행복입니다. 단순히 행복해지고 싶다는 것은 목표가 아닙니다. 그냥 꿈꾸는 것입니다. 형용사화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돈을 얼마가 벌고 싶으면 목표 액수를 뚜렷하게 기입해서 매일 보면서 그걸 벌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로또나 사고 있죠.

 

 로또 사서 돈 번 사람 없어요. 괜히 로또 회사에 좋은 일 시키지 말고 그 돈 모아서 따뜻한 커피 한 잔 하세요. 그리고 아침형 인간은 사람마다 체질이 틀리니 너무 무리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먼저 올바른 인간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런식으로 내년에는 목표를 더 구체적이고 무리없이 지킬 수 있는 한도에서 목표를 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이 너무 바쁘게 돌아간다고 느낀다면, 하루하루 너무 힘든 삶이라고 느낀다면, 며칠 남지 않은 12월의 마지막 한 번 멈춰서서 다시 한번 올해의 목표들과 올해 감사한 일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늘 나를 항상 도와주는 가족과 동료들의 얼굴, 거리의 풍경들, 잘 안들리던 상대방의 이야기도 멈추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입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2013년도는 많은 변화와 고난과 또다른 행복을 느끼게 된 한 해였습니다. 부족한 제 글을 늘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신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내년에는 여러분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치유해 줄 수 있는, 그리고 행복전도사가 될 수 있도록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으며, 저희 교민세계도 교민 여러분들께 한 발 더 다가가서 교민의, 교민을 위한, 교민에 의한 잡지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변화를 약속 드리겠습니다.

이제 헌 년()을 보내고 새 년()을 맞이함에 있어, 금년에는 반드시 좋은 년()이 올 것을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새 년()을 맞이하여 기쁘고 즐거운 일 많이 많이 생기도록 합시다. 새 년()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꼭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금년 마지막 글을 여러분께 바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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