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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을 쓰는 이유
제목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02-2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259
  • 평점 0점

 어느덧 2014년의 첫 달도 중순이 넘어가고 다음 주면 설 연휴가 다가오네요. 올해는 일복이 터졌는지 연초부터 너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일에는 우선 순위가 있으니 그걸 기준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다들 올해 목표 및 우선순위 세우셨나요? 계획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체계적이고 효과적이고 형용사화해야 합니다. 오늘은 앞으로 제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교민의, 교민에 의한, 교민을 위한>


제가 가끔 누군가를 향해 돌땡이를 던지는 글을 쓸 때가 있죠. 누군가는 통쾌하다고 하시고 누군가는 뜨끔하거나 기분 나쁘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도 기준이라는 것이 있는 녀석입니다. 알고 보면 색깔 강한 사람이거든요. 그 기준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앞으로 절 오래오래 보게 될 테니깐요.  

 

1. 학생을 학생이 아닌 돈으로 보는 교육자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교수가 꿈이니깐요.

뭐 교수는 아니더라도 좋은 내용으로 강의하고 다니고 싶다고 할까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과 정말 삶에 도움되는 것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저희 세대에는 이런 교육을 못 받았으니깐요. 아이들이 우리 미래의 희망이라고 예전 글에 썼었죠? 그런데 제가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이 학생을 돈으로 보고 과외를 강요하고, 교육기관을 정말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헬렌 켈러 이야기 보세요. 헬렌 켈러가 어떤 선생님을 만나서 어떻게 되었나요? 그리고 그 선생도 본인을 보살펴준 보모를 통해 그런 위대한 사람을 키워낸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학생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는 교육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한 번 이런 선생님 같지 않은 선생님들을 비판하는 글을 썼었죠? 그런데도 아직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학력을 위조하거나 혹은 학력을 밝히지 못하는 사람,

질문하는 학생들에게 과외를 강요하거나 학부모에게 연락해서 애가 실력이 많이 모자라니 과외를 꼭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하는 선생님...


물론 먹고 사는 문제가 껴있다면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본인이 올바른 교육자라고 한다면 “불필요한 과외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 하는 것이 참된 교육자의 마음 아닐까요? 네? 네? 듣고 계시나요? 세상에 비밀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과거는 청산하고 좋은 스승으로 남을 수 있는지, 학생들에게 좋은 길을 인도해 주는 인생의 길잡이, 멘토 이런 분이 되시는 것을 목표로 인생을 잡으신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학생들에게 다가선다면, 그리고 그걸 뒷받침하는 실력이 된다면 돈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2. 한국인이 한국인을 신고하는 저질스러운 분들.


또 하나 제가 정말 싫어하고 경멸하고 가장 불쾌해하는 사람 중 하나인

투철한 신고정신을 가진 분들입니다. 같이 뭉쳐서 잘 해보자는 마음으로 해도 될까 말까인데, 옆 가게나 혹은 근처에 동종업계가 생기면 싫어하고 불쾌해하고 그도 모자라 신고하는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식당을 예를 들면, 우리 식당만의 차별화를 내세운다면 그 어떤 가게가 들어선다 해도 그렇게 큰 영향은 받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단골 손님이래도 본인 가게에서 세끼 다 먹지는 않습니다. 그런 신고하는 정성으로 맛과 청결과 서비스에 신경 쓰시면 정말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비밀 없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알려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늘 대인의 풍모를 보여주시는 멋진 사장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3. 교민을 대표한다는 소위 한인 단체


예전에 누가 어떻고 저쩌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흘러간 얘기니깐요.

우리는 미래를 보고 사는 것이지 과거를 보고 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과거의 잘못된 것들은 고쳐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써봅니다. 정말 교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한인 단체의 임원이 되시는 분들 정말 몇 분이나 되실까요? 상공회라는 조직의 임원 타이틀이 개인의  비즈니스 용도로 쓰인다는 것을 보고 정말 실망 많이 했습니다. 단체의 회장 혹은 부회장 또는 임원진으로 이름을 올렸으면, 그 단체의 특성에 맞게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왜 저런 분들이 저런 단체의 임원으로 어떻게 들어갔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마구 생깁니다. 상공회는 정치판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자선단체도 아니지요. 본인들의 비즈니스에 이용하고 정치 싸움이나 하는 곳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올해는 꼭 기존에 계신 분들도 교민을 위해 힘쓰는 모습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가끔 이런 글들을 쓰면서 욕도 많이 먹는데 제가 왜 이런 글들을 쓰는지에 대해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제가 이런다고 돈이 벌리는 것도 아니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나 꼼수의 ‘주진우 기자’처럼 잘못된 것을 봤을 때 내 앞에 벽돌 한 장만이 나를 지키고 있을지라도 잘못 되어가는 것에 짱돌이라도 하나 던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게 다 누구를 위해서일까요? 30대인 저보다 더 자라나는 우리의 젊은 청년들을 위함입니다.

 

해외에서 사는 우리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타국에서 힘들게 혹은 편하게 살고 있는데, 그런 부모를 따라온 우리의 자녀들에게는 좋은 교육과 좋은 환경을 물려줘서 해외에서 더 훌륭한 사람으로 크게 큼 만드는 것이 우리 선배들의 할 일 아닐까요? 돈, 명예, 사랑 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정의감, 그리고 이타심 저는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대하고 이기적인 아닌 이타심으로 남을 위한 대가를 바라는 마음 없이 산다면 사업도 더 잘되지 않을까요? 빌 게이츠가 창고에서 돈을 벌라고 했나요? 사람들을 위해 편리함을 주려고 모든 집에 컴퓨터가 생기는 것을 목표로 하니 돈은 자연스레 들어왔던 것입니다.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나를 쫓아오게 해야 합니다.


 아는 행님들이 “적을 만들지 말고 살아라.”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일부로 적을 만드는 성격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누군가 나서서 말해야 한다면 누군가는 나서야겠지요. 하지만 잘못된 분들과 싸울 생각 없습니다. 부정은 부정을 불러오는 것이니깐요. 그냥 저랑 뜻이 맞는 분들과 함께 좋은 일을 많이 하려고 하니 기회가 되시면 여러분들도 많은 도움 주시길 바랍니다. 나이도 어린(?) 것이 건방진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본인이 밖에서 어떤 평가를 받는지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한 번 돌이켜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그런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도 이 구역에서 여러분께 좀 더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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