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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가짐
제목 새로운 마음가짐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02-22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249
  • 평점 0점

    오늘은 중국 생활에서의 조심해야 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덕(德)으로써 중국 사람들을 대하자.


    중국에서 일을 하다 보면 한국인의 빨리빨리 습성과 반대되는 중국인의 만만디에 울화통이 터지지만 화낸다고 얘네의 습성이 바뀌지 않습니다. 아직은 순수한 대다수 중국인이 한국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으니 우리도 그들에게 사랑으로 그리고 덕으로써 대하면 좋은 결과가 날 것입니다.


2) 혈혈단신으로 오게 된 사람들의 전철


    교민사회에서 혈혈단신으로 와서 주색(酒色)의 늪에 빠져 몸 버리고 돈 버리고 마음까지 상한 선배들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합니다. 골프에 미쳐 또는 도박에 빠져서 가정도 일도 다 날린 사람들도 있으니 골프와 도박과 여자를 가까이할 수 있는 광동성에서는 특히 조심해야겠습니다.


3) 중국어


    10년 동안 중국에 있어도 중국어가 부족한 사람이 있고, 유창한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하는 일에 맞게 회화 수준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통역을 둔다고 해도 50% 정도는 알아들어야 앞으로 돌아올 불이익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애들과 싸우려고 중국어를 배운다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중국 사람들이 한국인과 싸우려고 한국어 배우면 좋을까요?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4) 꽌시는 되도록 쓰지 말자.


    불법적인 일을 하고 꽌시를 써서 해결하려다 낭패 본 사람들의 사례가 많습니다. 불법적인 일은 되도록 하지 마시고, 그리고 아직 중국은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고 중국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 본인 스스로 개척할 방안을 마련하고 해결하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5) 음주운전


    중국은 아직 음주운전이 한국처럼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음주 후 운전하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그 결과 사고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도 대리운전 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니 음주 운전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가정과 회사 또는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 끼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천앱 ; e代驾


    가끔 카페 글에 올라오는 심천 초보자들의 글들을 보면 중국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이 많이 크다고 느낍니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인데 그리고 20년도 넘게 사시는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 중국 좋은 사진은 안 올리고 웃기고 안 좋은 사진만 올라오기에 대부분 오시기에 앞서 걱정이 많이 앞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들을 보게 되니 대부분 아직도 중국이 이런 줄만 아는 것이죠. 좋은 사진은 아무도 안 올려요.


    심천을 예로 들면 얼마나 깨끗하고 좋습니까? 서울보다 더 넓고 쾌적하고 건물도 아파트도 외관은 좋잖아요. 아파트에 수영장도 있고. 한국서 어디 아파트에 수영장 있는 데서 살 수 있나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렇게 장점을 찾으면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단점을 먼저 찾죠. 단점 찾기가 더 쉬우니깐요. 아무튼, 새로 오신 분들은 아직은 이곳 광동성이라는 곳이 낯설고 불편하겠지만 찾아보면 장점이 더 많은 도시입니다.


    다른 도시 가봐요. 공기 안 좋고 진짜 저 위에 사진과 같은 상황을 만날 수도 있다는 거죠. 심천에서는 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진이지만요. 암튼 우리도 오늘부터 좋은 사진을 찾아서 올려서 중국의 안 좋은 이미지를 튜닝하는 작업을 우리 선배들이 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저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어떤 회사의 행사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얼마 전에 중국인과 합작한 회사의 오픈 행사를 보면서 규모와 자금력에 깜놀했었죠. 그래서 ‘아..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을 친들 되지도 않겠구나. 그러니 중국 애들이랑 함께 한다는 것을 두려워 말고 이들과 손을 잡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시작도 전에 중국애들에게 먹힌다는 생각부터 하는데, 물론 그런 사례들이 많아서 시작부터 겁먹고 하지만, 그래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 윈윈하는 사례도 적지 않게 봐왔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하기 나름이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장점이 무엇일까요? 이들이 가지지 못한 “디테일”과 “아이디어”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의 부족한 점은 무엇일까요? “꽌시” 와 “자금력”일 수도 있겠죠.


    우리는 절대 찾지 못하는 ‘좋은 장소’와 ‘훌륭한 월세’를 현지인들이 찾아주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역시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을 친들 우리끼리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중국 애들한테 먹힌들 계약이 5년이면 5년간은 버틸 수 있잖아요. 물론 그 사이 쫓겨날 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그것도 본인이 풀어야 할 숙제 아닐까요? 어찌 되었건 시작도 안 하면서 “저거 내가 하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생각뿐인 말들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한류는 언제까지 갈까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몇 년 전에 전문가가 나와서 한류는 이미 끝났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앞의 시장을 내다보기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한국 사람들끼리 뭉치는 것도 좋지만(한국 사람들끼리도 안 뭉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요) 우리는 중국에 있기 때문에 중국인과의 관계를 잘 활용해서 우리의 훌륭한 콘텐츠 문화를 잘 활용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을 들고 이들과 손을 잡는다면 결과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대부분 안 좋은 결말을 초래한 분들은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그런 실패 사례들을 보고 실패를 번복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들 새로운 한해가 시작했으니 세상이 변화된 만큼 거기에 맞춰서

    새로운 시각으로 올해 사업 진행하시고 번창하길 바라면서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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