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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에맞는과일
제목 체질에맞는과일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4-04-18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280
  • 평점 0점

흔히 보양식이라 하면 육류를 떠올리지만 여름에는 수분과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지기 쉬워 과일만한 보양식이 없다. 여름에는 다양한 과일이 생산되고 값도 경제적이니 몸에 좋은 과일로 건강을 지켜보는 어떨까.

체구가 크고 위장기능이 좋아 무엇이든 먹고 소화를 시키면서, 체내에 열이 많아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태음인은 열을 발산시켜주는 수박이 좋다. 성질의 수박은 다른 과일에 비해 수분이 많아 갈증을 없애주기 때문에 여름철 배출이 많은 태음인이 먹으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맛이 달고 이뇨 작용이 뛰어나 몸에 열이 많고 혈압이 높은 태음인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과일이다. 그뿐인가, 수박은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이 적어 쉽게 살이 찌는 태음인의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평소 몸이 냉하고 특히 손발이 소음인은 수박처럼 성질의 과일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게다가 소음인은 소화기능이 약해 음식물을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과일이 효과적이다. 권할만한 과일로 복숭아가 있다. 특히 복숭아는 하초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냉대하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효과적이다. 또한 복숭아는 피부를 좋게 하고 피로회복에도 좋으니 적절히 섭취하면 좋을 것이다.

소양인은 소화기능도 뛰어나고 여름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만큼 비교적 여름을 나는 편이다. 다만 몸에 열이 많아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먹으면 오히려 탈이나 열로 인한 변비가 생길 있다. 따라서 소양인에게는 서늘한 성질의 과일을 섭취하여 열을 내려주고 가슴 답답한 증상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 소양인에게 좋은 여름 과일로는 참외를 있다. 소양인의 경우 소화기능은 발달했지만 신장의 기능이 허한 사람이 많으므로 신장의 기능을 강화시켜주어야 하는데, 참외에는 수분이 풍부하고 칼륨도 많아 신장 기능을 돕는다. 또한 이뇨작용이 뛰어나 속의 수분과 노폐물을 적절히 배출해 부기를 가라앉힌다. 소양인은 약한 신장으로 수분을 배출하지 못하여 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으므로 참외로 건강도 지키고 몸매도 관리하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발산하는 기가 강한 태양인은 땀이 많고, 폐가 크고 간이 작아 기능이 약하다. 이에 따라 몸의 열을 적절히 내려주면서 간을 보할 있는 과일이 좋은데 포도가 제격이다. 포도에는 체내의 열을 낮춰주는 기능이 있어 가슴이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먹으면 효과적이다. 게다가 포도는 기운을 감싸주기 때문에 음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며, 빈혈이나 식은땀, 부스럼이나 종기에도 좋다.

지금까지 사상체질별로 좋은 과일을 소개했는데, 물론 체질에 맞는 과일을 선별하여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굳이 과일에만 편중할 필요는 없다. 입맛에 맞고 탈이 없으면 그것이야 말로 자신에게 맞는 음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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